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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MV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July 15, 2009

김신일 ShinIll Kim Sunshine Music Video

용진오빠의 뮤직 비디오 작업!

Cool!

Still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July 15, 2009

여전히 넌 (Radio Edit Ver) – 김신일

예전에 앨범 표지 작업했던 가수분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요즘 어울리는 듯.

in mourning over the death of MICHAEL JACKSON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July 9, 2009

smile

Smile, though your heart is aching

Smile, even though it’s breaking

When there are clouds in the sky

You’ll get by

If you smile

With your fear and sorrow

Smile and maybe tomorrow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Light up your face with gladness

Hide every trace of sadness

Although a tear may be ever so near

That’s the time you must keep on trying

Smile, what’s the use of crying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Smile, though your heart is aching

Smile, even though it’s breaking

When there are clouds in the sky

You’ll get by

If you smile

Through your fear and sorrow

Smile and maybe tomorrow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smile

That’s the time you must keep on trying

Smile, what’s the use of crying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smile

[출처] 마이클 잭슨 영결식 브룩쉴즈의 추도사 그리고 오해와 진실|작성자 newyorkis

[planess] motocycle diary . a driving license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May 31, 2009

이른 새벽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듣게 되었다.

마지막 멘트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여러 발언들로 이루어진 음성 몽타주였다.

그의 모친은 항상 키가 작은 그를 안타까워했으나 그런 안타까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며

약간은 상기되어 씁쓸히 말하는 그의 음성 속에

5월의 마지막 날을 되돌아 본다.

정확히 2년 전에 나는 내 청춘의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끝마쳤다.

그 때는 끝내려고 했던 것이 아니고 단지 각자의 시간을 가지려 했었던 것 뿐인데

서로의 시간이 달라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다.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여러 역동과 방황의 2008년을 거쳐 2009년이 되고

서로의 시간이 시작되었던 학교로 다시 돌아와 보니 그 때는 젊은 날의 시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휴가를 주었던 5월.

쉬기에 어디론가 떠나기에 너무 아름다운 5월,

그 시간을 일로 보내기는 싫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주변정리와 생각없이 놀고 웃고 즐기고 쉬어버렸다.

아직은 다 끝내지 못한 청소, 지저분한 먼지들을 보면서 내 인생을 정리하고자 했지만

쉽게 정리되지 못하는 이 마음과 기분을

오늘 하루, 요 몇일은 잠시 접어둘 수 있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새로운 바이크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법적(?) 자격을 갖추기 위해 얼마전부터 운전면허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2년정도 100cc 바이크를 탔었으니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힘이 좋은 녀석들을 다루기에는 내 키가 문제였다.

태어나서 이제껏 출석부 1번이 될 때 빼고는 내 키에 큰 불만이 없었는데

막상 시험용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 까치발로 엉금엉금 기어가는 내 꼬라지를 보니

새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디바이스를 나의 신체적인 한계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장애체험과 다르지 않았다.

첫날 결국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이왕 뽑은 칼 무라도 썰자는 심정 반, 돈이 아깝다는 심정 반으로 지속하게 되었다.

요 근래 뭘 해도 되지 않았었던 차였는데

억눌려있는 부담감에 더 자신없었는데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기계의 무게에 대한 저항과 익숙함이 반복될 수록

뭔가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계와 나의 4배 정도되는 무게에 대해서 컨트롤 해가면서 뭔가 느낀게 많은데

막상 되돌아서 그 기분을 남기려고 하니 별로 생각은 안난다.

그래도 끄적거려 보자면…

넘어질까 밀려오는 불안감 + 시험의 통과에 대한 부담감.

여러가지로 매일매일 바짝 타는 기분이었는데

하루는 잘 되었고 그게 오늘 오전까지 기복이 있는 상태로 지속되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여러 사람들과 긴장을 풀면서

결국은 시험에 통과했다.

나름 어렵다면 어려운 시험이었는데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모든 코스를 안전하게 돌고 정지선에 왔을 때,

그 때 그 기분은 앞으로 내가 느끼고 즐겨야 할 그런 감정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너무 기뻐서 너무 불안한 감정.

나의 아버지는 생계를 위해 시험을 봤다.

그리고 그의 딸은 즐거움과 도전, 성취를 위해 시험을 봤다.

참 아이러니 한 세상.

모든 것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즐거우면서도 두려운 나의 생각과 우리의 시간들이 조금은 버거워지기 시작했는데

나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조금씩 커나가고 있다는게 조금은 내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다.

오늘은 면허를 땄다.

그리고 내일은 또 다시 태엽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도 행복하지만 또 우울하겠지만

내 마지막 5월의 휴가를 나름 뿌듯하게 보낸 것 같다.

이 휴가가 끝나면…

그동안 보관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씩 보내고자 한다.

다시는 그런 행복이 나의 그림자를 보고 도망가지 않도록.

Comments Off

NIKE Design Ethos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May 19, 2009

Obsess Function
Allow function to dictate form to create solutions that please the eye & fuel the soul.

Design for the Consumer
Solve a problem.
Find out who you’re designing for and understand their lives at the deepest possible level.
Make their lives better, easier.
Regardless of their sport, enhance performance.
Be in the business of human potential.

Innovate or Die
Newer and different : no
Newer and better : always

Nike LunarLite+
Nike LunarGlide+

Design for Movement
Speak the language of speed. agility, fluidity.

Create new forms.
Evolve, combine & hybridize to create new & unexpected dimensional form.

Flywire
Flyskin

Refine to Enrich.
Look for opportunity to edit, evolve and subtract
compel Reveal the Story.
Utilize attitude, soul & emotion to compel & involve.

Complex simplicity
refines and enriches the design solution

Consider the Future.
Address the needs of the body and the planet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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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cycle diary] BMW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May 13, 2009

꽂혀버렸다.

ㅈㅈ

BMW_f800st

BMW_f8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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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actuaLseries #3s . light of seoul (at) Korea Design Week 2009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May 1, 2009

tactuaLseries #3s . light of seoul 서울의 빛이 코리아 디자인 위크 2009에 초대되었습니다.
tactuaLseries #3s . light of seoul was invited at Korea Design Week 2009.

2009.05.01 fri – 10 sun / am 10:00 – pm 20:00
구 서울역사 내 / old seoul station

koreadesignweek2009

[planess] wireless . back to home . inconvenient truth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April 23, 2009

aninconvenienttruth

[planess] heating by herating . hurting by hearting

Posted in 9512723 by kimhaemin on April 22, 2009

내 삶의 핑크빛 봄 향기가 잊혀져 있었던 것은 꽤나 오래된 일이다.

뭐 그럴려고 그런 것은 아닌데

워낙 비주얼 시대를 살다보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가 쉽지는 않다.

뭐 그럴려고 노력했던 것도 아닌데

워낙 팍팍한 시대를 살다보니 스스로를 더 모나게 만들고 더 생채기 나도록 훈련시켰던 것도 같다.

어떤 무리 속에 섞여있다 보면 참으로 사람은 복잡하고 또 단순하구나 생각하게 된다.

끊임없이 보살핌 받고 싶은 본능적인 심리.

(지금도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어렸을 때는 내가 그 대상이 되고 싶고

내 주변으로 사람들이 둘러쌓여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랬고 그렇게 되도록 무진장 노력도 했다.

지난 1년은 디자인 삶을 운영하면서 디자인보다는 삶을 더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힘들었다.

이제는 조금 작은 곳부터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보고 싶다.

나이가 들면 뭔가 달라진다 하는데 내 경우는 많이 날카로워지며 조금은 무뎌지는 것 같다.

깊게 파고자 하는 면에서는 차갑고 날카로워지며 정량적인 평가가 힘든 인성면에서는 조금은 부정적인 측면으로 무뎌지는 것 같다.

신중하게 선택을 미루고 행동을 생각하며 판단을 두려워해야 하는 자리로 점점 이동하는 것 같다.

누군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고 봐주길 바라면 선뜻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자리로 점점 이동하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바라봐주길 바라는 인생의 동반자도 나타날지.

아직은 연애의 고수가 아니라 서툴게 표현하는 내 진심, 조용하고 감춰진 진심을 알아줄지.

이렇게 요구하기 전에…

약간은, 요즘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체험을 하고 싶기도 하다.

지난해까지는 누군가를 만나서 변화시키고 서로 적응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게 다가온 고마운 사람,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아낄 줄 안다면

지난 실패처럼 나만 앞세우지 않고, 그래서 두려워서 더 이상 숨지 않고

생각처럼 잘 해나간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나도 즐길 수 있을까.

인생을.

고난인 인생을.

[planess] 01

Posted in Uncategorized by kimhaemin on April 20, 2009

01학번.

그리고 동거. ㅋ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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